예전에는 다육이 키울때 기분이 좋았지만

이제는 다육이 이름도 기억이 가물 가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육이종류들도 많은데

가끔 아는 지인을 통해 다육이를

얻기도하고 시장에서 사기도하지만

요즘은 다육이 종류도 신기하거나

귀한 다육이만 키우고 싶더라구요

다육이들을 보고 있으며 처음 키우기 시작할때

생각도 나고 다육이 신기한 모양에

한동안 관심을 두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엇이든지 꾸준히 하는게 좋은데

올해는 지저분한 다육이 정리하고

몇가지 진귀한 다육이들로만 키워야겠어요

다육이 이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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